
마포문화재단이 2025 마포 사진학교 <시시각각> 활동에 참여할 '포토크루M' 1기를 모집했다. 마포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30명이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시때때로(時時) 깨닫고(覺) 새긴다(刻)'는 뜻으로, 마포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연말에 'MAPO LOG' 포토 매거진을 발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약 1개월간 마포아트센터와 마포 전역에서 활동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포 다큐멘터리를 주제로 한 '사진 특강',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야외 출사', 직접 찍은 사진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예술 워크숍' 등이 있다.
연말에는 이들이 촬영한 사진을 담은 포토 매거진 'MAPO LOG vol.4'가 발간되며, 마포아트센터 갤러리맥에서 성과 공유 전시도 함께 열린다.
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에 마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마포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토크루M 1기 참여 신청은 5월 18일 자정까지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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