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오는 11월 20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배우 신애라 초청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긍정양육의 원칙과 실천’을 주제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배우 신애라는 아동권리보장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방송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등에서 따뜻하고 현실적인 부모 교육 메시지로 많은 공감을 받아왔다. 이번 특강에서는 아동의 인권과 부모의 역할, 긍정적인 양육 태도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마포구민을 비롯해 아동 관련 시설·단체 종사자 등 3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1월 10일 오전 9시부터 마포구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마포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운영하는 ‘아동권리 홍보부스’와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아동인권 사진전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도 함께 열려,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명사 특강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인식이 더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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